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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명을 단축시키는 보호자의 실수 4가지 – 꼭 피해야 할 행동은?

by 심바100 2025. 3. 29.

강아지 수명 단축 관련 사진

서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하루하루를 함께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살아줘”라는 말을 마음속으로 한 번쯤은 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호자님의 무심한 행동 하나가 반려견의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소개해 드릴 네 가지 행동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하지만 별생각 없이 넘기기 쉬운 것들입니다. 단지 편리하거나 익숙해서 반복해왔던 행동들이, 사실은 강아지에게는 스트레스, 질병, 심지어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시고, 사랑하는 반려견을 위해 어떤 점을 바꾸면 좋을지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반려견 수명 단축시키는 행동 4가지

강아지는 우리 가족이자 소중한 생명입니다. 하지만 보호자님도 모르게 매일 반복되는 몇 가지 행동이 강아지의 건강을 해치고, 심지어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꼭 알아야 할 반려견 건강 상식으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네 가지 행동에 대해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2. 디퓨저, 향기로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집 어디에나 하나쯤 있는 디퓨저. 사람에게는 기분 좋은 향기지만, 후각이 예민한 강아지에게는 심각한 두통과 만성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원인입니다.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강한 향료나 화학 성분이 포함된 디퓨저는 강아지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뿐 아니라 행동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에게 안전한 향은 라벤더, 캐모마일, 코코넛 등으로,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시트러스, 민트, 계피, 유칼립투스 등은 강아지가 싫어하는 향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디퓨저를 사용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강아지가 머무는 공간에서는 사용을 삼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대한수의사회 반려동물 건강 가이드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수의학 및 수의사, 공중위생, 학회세미나 등

www.kvma.or.kr

 

3. 건사료만 급여? 수분 부족이 불러오는 건강 위기

간편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 대부분의 보호자님이 건사료를 선택하지만 이 사료의 함정은 극도로 낮은 수분 함량에 있습니다. 설채현 수의사님이 진행한 건강 세미나에 따르면, 건사료만 급여할 경우 체내 수분 부족으로 인해 결석, 신장 질환, 급속한 노화가 유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대안으로는 건사료에 습식 사료나 화식(수제 사료)을 8:2 비율로 섞어 급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사료에 화식을 섞어 급여한 반려견은 변비 개선, 피부와 털 상태 호전, 식욕 증가 등의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 참고: 설채현 수의사 공식 유튜브 채널

 

설채현의 놀로와

안녕하세요. 행동학 수의사 설채현입니다. 제 공식 유튜브 채널 ‘설채현의 놀로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많은 반려 가정을 만나고 있는데, 생각보다

www.youtube.com

 

4. 눈에 보이지 않는 적, 스트레스

강아지는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짖음이 많아지거나 식욕이 감소하고, 특정 행동을 반복한다면 이미 스트레스가 누적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면역력 저하, 소화 장애, 신경계 이상 등 건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의 연구에 따르면,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을 최대 3년 이상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강아지의 스트레스 사인을 관찰하고, 산책이나 놀이 등으로 적극적으로 해소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소음, 낯선 환경, 외부 방문자 등 불가피한 스트레스 요인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과 애정 표현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 참고: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반려동물 행동학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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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VC 매트, 조용히 퍼지는 유해 물질

최근 유튜브 건강 채널 '약들약'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PVC 매트 관련 영상에서는, 이 매트에서 검출되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와 포름알데히드가 반려견의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PVC는 원래 배수관에 사용하는 플라스틱인데, 시간이 지나면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이 공기 중으로 퍼져 실내 공기 질을 심각하게 해칩니다. 특히 바닥에 직접 몸을 대고 생활하는 강아지는 이런 유해 물질에 더욱 쉽게 노출됩니다.

공기질 측정기기를 통해 확인한 결과, PVC 매트를 깐 후 포름알데히드 수치가 안전 기준치를 초과했고, 실내 공기 질이 오염 수준에 도달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PVC 매트를 사용 중이시라면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하고, 가능하다면 실리콘이나 친환경 소재 매트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참고: 유튜브 pvc매트 관련 영상

 

결론

강아지의 1년은 사람의 7년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실수가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오늘 소개해 드린 네 가지 행동은 꼭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디퓨저, 건사료, 스트레스, 그리고 PVC 매트까지 이 모두는 강아지의 건강과 수명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호자님의 관심과 실천이 우리 반려견에게 더 오래, 더 건강한 삶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오늘 내용이 유익하셨다면 공유해 주시고, 더 많은 분들이 반려견 건강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